[김치윤 기자] OCN ‘작은 신의 아이들’ 기자간담회가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렸다.
배우 이엘리야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작은 신의 아이들'은 팩트, 논리, 숫자만을 믿는 엘리트 형사 천재인(강지환)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는 신기(神技) 있는 형사 김단(김옥빈)이 베일에 싸인 거대 조직에 얽힌 음모를 추적하는 신들린 추적 스릴러다.
지난 25일 방송된 ‘작은 신의 아이들' 시청률은 평균 3.3%, 최고 3.7%(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전국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번 경신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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