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그룹 동방신기가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정규 8집 'New Chapter #1 : The Chance of Love’(뉴 챕터 #1 : 더 찬스 오브 러브)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이날 동방신기는 데뷔15년차의 찰떡같은 호흡을 자랑했다.
'더 훈훈해졌네'
'딱딱맞는 동작'
'찰떡같은 호흡'
'새 앨범 많이 사랑해주세요'
이번 앨범에는 영국 최정상 프로듀싱팀 런던노이즈(LDN Noise), 캐나다 출신의 실력파 작곡가 매튜 티슬러(Matthew Tishler), SM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유영진 등이 곡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더욱 높였으며, 타이틀 곡 ‘운명 (The Chance of Love)’은 중독성 있는 훅이 돋보이는 스윙재즈 댄스팝 장르로, 동방신기 특유의 여유있고 세련된 보컬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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