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초대형 프로젝트 ‘NCT 2018’은 계속 된다.
NCT의 초대형 프로젝트 ‘NCT 2018’의 다섯 번째 뮤직비디오가 공개된다.
멤버 태용, 마크, 루카스, 도영으로 조합된 NCT U의 ‘YESTODAY’ 뮤직비디오는 4월2일 자정(0시) 유튜브 및 네이버TV SMTOWN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어서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YESTODAY’는 지난 14일 발매된 ‘NCT 2018 EMPATHY’ 앨범 수록곡으로, 영어 ‘yesterday’와 ‘today’를 조합, ‘어제가 될 오늘’이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태용, 마크, 루카스의 개성 있는 랩과 도영의 애절한 보컬이 어우러져 색다른 매력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더불어 31일 자정(0시) 각종 SNS의 NCT 계정 및 유튜브, 네이버TV SMTOWN 채널에서 태용, 마크, 루카스, 도영의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는 ‘YESTODAY’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이번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일 것으로 보인다.
또한 ‘NCT 2018’은 하나의 앨범 안에서 NCT U, NCT DREAM, NCT 127 등 NCT의 다채로운 구성과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총 6곡의 뮤직비디오를 제작, 순차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이번 앨범은 국내 음반 차트 1위,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전 세계 22개 지역 1위, 중국 샤미뮤직 한국 음악 차트 1위, 애플뮤직 종합 뮤직비디오 차트 전 세계 30개 지역 1위, SBS MTV ‘더쇼’ 1위 등 좋은 반응을 얻어 NCT의 글로벌한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NCT 2018’의 네 번째 주자로 활동 중인 NCT 127은 금일(30일) KBS2 ‘뮤직뱅크’, 31일 MBC ‘쇼! 음악중심’, 4월1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TOUCH’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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