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그룹 오마이걸 첫 번째 유닛 오마이걸 반하나(OH MY GIRL BNAHANA, 효정 비니 아린) 팝업앨범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3일 오전 서울 중구 회현동 신세계 메사홀에서 열렸습니다.
오마이걸 유아는 인형미모로 유명합니다. 바비인형 실사판 느낌이 들 정도로 아기자기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 완벽한 비율. 특유의 무표정으로 유연하게 퍼포먼스를 펼칠 때 그 느낌은 배가 되죠.
오마이걸 반하나 무대 후반부 브릿지 부분에 특별출연한 오마이걸 승희, 미미, 유아.
하지만 환하게 웃을 때 생기는 유아의 초승달 눈웃음은 러블리함으로 가득차죠. 기분 좋은 반전매력입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