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새 장기 렌트 프로그램 선봬

입력 2018-04-09 09:42  


 -월 42만원으로 컨트리맨 탈 수 있어
 
 BMW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가 미니 장기 렌트 프로그램 '미니 스마일 렌트'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새 상품은 월 렌트 비용에 통합취득세와 자동차를 모두 포함해 제품 구매절차와 유지비에 대한 고민을 줄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보험료는 BMW파이낸셜서비스가 부담하며 만 21세 이상부터 보험 가입이 가능하다. 회사는 프로그램 출시를 기념해 4월 한 달 간, 미니 쿠퍼 D 컨트리맨(가격 4,340만원)를 월 납입금 42만원(만 26세 이상, 36개월, 약정 주행거리 연 2만㎞)에 제공한다. 만 21세~25세의 경우 월 납입금 48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계약기간은 3년에서 5년까지 가능하며 계약 기간이 완료된 이후 소비자의 의사에 따라 제품 반납 또는 인수를 선택할 수 있다.
 
 장기 렌트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BMW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소비자센터(1577-5822)로 문의하면 된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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