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아시아 최고의 신인모델을 발굴하는 2018 아시아모델페스티벌 ‘페이스 오브 아시아-퍼시픽 with 마이지놈박스(2018 Asia Model Festival ‘Face of Asia-Pacific’ with mygenomebox)‘가 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 PLAN 7, AMBERCHIA(대표 엠버치아), 페이스오브아시아퍼시픽(대표 이상희)의 주최, 주관으로 13일 쿠알라룸프르 Mega Star Arena Hall 에서 개최됐다.
대회에서 홍콩∙마카오 1등 상을 수상한 hinson(남), pair mercedes romero(여)가 수상 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시아모델페스티벌 페이스 오브 아시아(Asia Model Festival ‘Face of Asia’)는 1년 동안 아시아 27개국 각국 예선을 통과한 남녀 모델 80명 중 치열한 심사를 거쳐 아시아를 대표 할 최고의 모델을 선정하는 신인대회로 모델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문화교류의 플랫폼인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의 핵심 콘텐츠다.
2018 아시아모델페스티벌 ‘페이스 오브 아시아-퍼시픽’에서는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홍콩, 마카오, 대만 등 5개국에서 예선을 거친 모델들 중 말레이시아 대표 남자 Jack goh, 여자 Joey Yeung, 싱가포르 대표 남자 Ricky Lai, 여자 Peggy Heng, 홍콩∙마카오 대표 남자 Hinson Wu, 여자 Pair Mercedes Romero, 대만 대표 남자 Syu Yi Kai, 여자 asha Liu Hui Yu가 최종 선발됐다. 대회는 주 말레이시아 한국대사관 후원과 마이지놈박스, 댕기머리 말레이시아, 오라클피부과, 기프토(GIFTO), 스마트핏, KMT, 오이소, 더말코리아와 함께 진행됐다.
대회에서 최종 선발된 이들은 5월5일 한국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2018 아시아모델페스티벌 페이스 오브 아시아’에서 각국 대표로 참석하여 아시아 최고의 모델이 되기 위해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한편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2018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은 5월3일 ‘아시아 미 페스티벌(Asia 美 Festival)’을 시작으로 5일 한국모델 및 관련 산업인 대상 시상식인 ‘케이모델어워즈(K-MODEL AWARDS)’와 아시아 신인 모델 대회인 ‘페이스 오브 아시아’, 6일 아시아 최고의 모델들과 스타들이 참여하는 ‘아시아모델어워즈(Asia Model Awards)’로 진행된다. (사진제공: 한국모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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