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유앤비가 열도를 달군다.
유앤비가 4월22일 제프 오사카를 시작으로 23일 제프 나고야, 25일 제프 도쿄까지 일본 3개 도시를 투어 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앤비는 7일 데뷔 미니 앨범 ‘BOYHOOD’를 발표하고 더블 타이틀 ‘감각’과 ‘ONLY ONE’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는 상황이다. 22일을 시작으로 제프 투어를 진행한다고 예고해 앞으로 해외 팬들의 마음마저 사로 잡을 유앤비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앞서 유앤비는 정식 데뷔 전 일본 제프 투어와 동남아 해외 공연을 확정지어 그들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더불어 일본 제프 투어 주최 측인 MAVEL ENTERTAINMENT는 공연 공개와 동시에 공연 문의와 공연 티켓 예약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알렸다.
22일 오사카(제프 오사카)를 시작으로 23일 나고야(제프 나고야), 25일 도쿄(제프 도쿄)까지 일본 3개 도시에서 팬 미팅을 개최한다는 소식에 기대감이 한껏 고조됐다는 전언이다.
또한, 유앤비 측은 “일본 제프 투어 일정 중 일본의 지상파 아침 방송과 유명 매체의 취재도 잡혀있다”라고 알리며 유앤비의 일본 내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유앤비가 한류의 발상지인 일본에서 새로운 출발을 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일본 제프 투어를 시작으로 동남아 해외 투어까지 앞두고 있는 유앤비는 4월7일 정식 데뷔 후 음악 방송뿐만 아니라 각종 예능까지 섭렵해 새로운 예능돌로 떠오르고 있다. 해외 일정과 함께 활발한 국내 활동도 이어나갈 예정이다.(사진제공: 더유닛문화산업전문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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