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하트시그널2’ 입주자들이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4월20일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2’에서 입주자들이 솔직하게 속마음을 고백하는 시간을 갖는다.
첫 정식 데이트 후 처음 여자들만의 시간을 갖게 된 오영주, 송다은, 임현주는 대화를 나누며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드러낸다. 임현주와 오영주는 본인의 연애 스타일이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돌진형’임을 밝힌다.
이를 지켜보던 김이나는 “임현주가 이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그는 “지난번에 김현우를 겉은 딱딱하고 속은 부드러운 ‘바게트형’ 남자라고 했는데 임현주는 겉은 부드럽고 속은 단단한 ‘아보카도형’ 여자”라며 임현주의 매력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
한편, 금일(20일) 오후 11시 11분에 방송될 채널A ‘하트시그널2’에는 강력한 매력을 가진 새로운 여성 입주자가 등장해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사진제공: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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