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2’ 김이나, “임현주 분위기 주도...아보카도 같은 여자”

입력 2018-04-20 14:45  


[연예팀] ‘하트시그널2’ 입주자들이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4월20일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2’에서 입주자들이 솔직하게 속마음을 고백하는 시간을 갖는다.

첫 정식 데이트 후 처음 여자들만의 시간을 갖게 된 오영주, 송다은, 임현주는 대화를 나누며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드러낸다. 임현주와 오영주는 본인의 연애 스타일이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돌진형’임을 밝힌다.

이를 지켜보던 김이나는 “임현주가 이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그는 “지난번에 김현우를 겉은 딱딱하고 속은 부드러운 ‘바게트형’ 남자라고 했는데 임현주는 겉은 부드럽고 속은 단단한 ‘아보카도형’ 여자”라며 임현주의 매력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

한편, 금일(20일) 오후 11시 11분에 방송될 채널A ‘하트시그널2’에는 강력한 매력을 가진 새로운 여성 입주자가 등장해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사진제공: 채널A)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