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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군 다변화·전기화 전략도 발표해
폭스바겐이 신형 투아렉을 베이징에서 공개했다.
신형 투아렉은 강렬한 외관과 소재, 주행성능, 편의 및 안전성 등 모든 요소에서 브랜드의 역량을 총 투입했다. 특히 최신 커넥티비티 기술을 대거 탑재해 플래그십 SUV로서의 상품성을 갖췄다. 편의·안전품목은 야간주행 시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사람이나 동물을 감지하는 나이트비전 어시스턴스 시스템, 최고 60㎞/h까지 가속과 제동으로 차선 유지를 돕는 로드워크 레인 어시스트, 전방 교차로 상황을 감지해 반응하는 프론트 크로스 트래픽 어시스트, 카메라와 연동하는 LED 매트릭스 헤드램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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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비전 프로토타입도 전시했다. 100% 전기로 구동되는 세단으로 자율주행과 혁신적인 정보 시스템을 통해 직관적인 음성 소통과 증강현실이 가능하다. 새 모듈식 전기 전용 플랫폼인 MEB를 기반으로 하며 2022년 출시 예정이다.
폭스바겐은 이밖에 중국 내 주력 제품인 신형 라비다와 CC(수출명 아테온) 등을 출품했다.
한편, 폭스바겐은 중국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포괄적인 브랜드 이니셔티브, 무브 포워드 (Move Forward)를 발표했다. 이니셔티브는 제품군을 완전히 새롭게 하고 차종을 확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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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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