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KBS '뮤직뱅크' 리허설이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에서 열렸습니다.
입장 때부터 차분했던 트와이스 쯔위의 표정. 포토타임 때도 이어지는 가운데 한 팬이 대만말로 무언가 크게 외쳤습니다. 그 순간 쯔위의 얼굴에 퍼지기 시작한 미소. 감동은 이렇게 소소하지만 섬세한 배려에서 오는 법이죠.
도도&차분한 트와이스 쯔위의 표정.
트와이스 쯔위 '오늘은 냉미녀'
대만말로 응원하는 팬의 목소리 듣자 활짝 피어나는 웃음꽃.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