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C60, XC90 엑설런스, S90, 크로스 컨트리 등 5종 협찬
볼보자동차코리아가 KBS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에 주력 차종을 협찬한다고 30일 밝혔다.
극 중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은행 지점장의 아내인 선혜진(김현주 분)은 XC60을 타고 등장한다. 선혜진의 남편이자 최연소 은행 지점장 송현철(김명민 분)은 XC90 엑설런스를 탄다. 또 글로벌 마켓의 한국지사 대표인 금성무(조셉 리 분)는 S90을, 송현철의 어머니인 황금녀(윤석화 분)는 크로스 컨트리(V90)에 오른다.
'우리가 만난 기적'은 대한민국의 평범한 한 가장이 이름과 나이만 같은 다른 남자의 인생을 대신 살게 되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주변을 따뜻하게 변화시키는 과정을 그린 판타지 휴먼 멜로 드라마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 미니, 두 번째 EV는 중국 전용
▶ 현대차, "그린카로 벨로스터 무료로 시승하세요"
▶ 한불모터스, 골프대회 열어...우승상품은 '푸조 208'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