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88회 춘향제' 후원...티볼리 아머 제공

입력 2018-05-18 12:26  


 -춘향선발대회 진 김진아씨에 소형 SUV 티볼리 아머 제공

 쌍용자동차가 전통예술축제 '제 88회 춘향제'에 소형 SUV 티볼리 아머를 후원했다고 18일 밝혔다.

 남원시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는 춘향제는 매해 5월 전북 남원시 광한루 일원에서 개최한다. 서류심사와 1,2차 예선을 거쳐 지난 17일 광한루에서 진행한 본선에서는 32명의 참가자가 경쟁을 펼친 끝에 김진아씨(20세, 경기 안양)가 춘향 진(眞)의 영예를 안게 되었으며, 부상으로 티볼리 아머를 제공했다.
 
 쌍용차는 지역 축제 후원을 비롯해 브랜드 인지도와 제품 이미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 새 차 틴팅 쿠폰, 고맙기는 한데 불만도 많아
▶ 쌍용차, 코란도 후속에 담을 가치는?
▶ 다가오는 EV 시대, "보조금 없어도 경쟁력 충분"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