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이상민이 김치찌개를 먹는다.
5월22일 방송될 코미디TV ‘잠시 휴-이 식당(이하 이 식당)’에서는 방송인 이상민이 맛있게 김치찌개를 먹는 그만의 노하우를 공개한다.
최근 ‘이 식당’ 녹화에서는 ‘미스터리 미식가’로 활약 중인 이상민이 사연 신청자의 추억 속 입맛을 재조명하기 위해 해당 김치찌개 집을 찾았다. 소개팅한 남자와의 특별한 추억이 담긴 김치찌개 식당에 대한 어느 신청자의 사연이 접수된 것.
이상민은 그곳의 음식을 직접 먹어보며 김치찌개를 맛있게 먹는 비법을 전했다. 그는 김치찌개에 들어간 두부와 고기를 젓가락으로 살짝 눌러보며 익은 정도를 섬세하게 체크한 뒤 찌개에 우동 사리를 조심스럽게 넣는 등 미식가의 모습을 선보였다.
이후 이상민은 “우동은 너무 익혀도, 국물이 조금만 졸아도 민감한 음식이니 끓으면 바로 먹을 것”을 강조하면서, “김치찌개는 뜨거워야 맛있다”라고 했다.
그런가 하면 이상민은 두부, 고기, 김치에 국물을 적셔 먹으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고, 김치찌개에 밥을 말아 먹으며 식사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한편, 이상민의 김치찌개 맛있게 먹는 비법은 5월22일 오후 11시 코미디TV ‘잠시 휴-이 식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 코미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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