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장윤주는 늘 새롭다.
에스팀 측은 “그간 수없이 많은 아티스트들의 피사체로 또 뮤즈로 방대한 양의 작업물을 기록해 온 데뷔 20년 차 톱 모델 장윤주가 새로운 방식으로 아티스트와 호흡하기로 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와 관련 장윤주는 디지털 시대에 맞게 믹스테이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패션, 아트, 문화 분야의 다양한 아티스트를 직접 오픈 콜 한 후 지원자를 선별해 작업물을 만든다.
결과물은 ‘the x+’ 두 번째 호에 게재되며 데이즈드 코리아 8월 호와 함께 배포된다.
영상 작업은 물론 새로운 분야의 아티스트의 시각으로 담은 사진 촬영은 톱 모델 장윤주에게도 새롭고 과감한 도전이다.
장윤주와 함께 작업을 원하는 아티스트들은 믹스테이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지원이 가능하며, 포트폴리오와 기획안을 검토 후 선정된 최종 아티스트 팀은 톱 모델 장윤주와 함께 영상, 사진 작업을 하게 된다.
6월10일까지 시안, 스태프 구성을 담은 기획안 및 포트폴리오를 믹스테이지(mixtagebyesteem@gmail.com)로 제출하면 되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아티스트 팀에게는 믹스테이지 팀이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the x+’의 이번 프로젝트는 패션뿐 아니라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에게도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믹스테이지 애플리케이션은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이 가능하다.(사진제공: 에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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