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전참시’가 방송을 재개한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10회를 6월30일 방송에서 공개한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 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이다.
또한, 29일 ‘전지적 참견 시점’은 새 에피소드 녹화를 진행, 해당 촬영 분은 내달 7일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가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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