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가수 경리 첫 번째 싱글 ‘BLUE MOON’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홍대 무브홀에서 열렸습니다.
그룹 나인뮤지스 멤버에서 '어젯밤'으로 데뷔 7년 만에 솔로활동에 나선 경리. 특유의 섹시한 음색과 함께 가장 많이 언급이 된 건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뒤태였죠.
하지만 빠지면 서운할 부분이 또 있습니다. 바로 복근. 경리는 어떠한 포즈에서도 완벽한 11자가 보였죠. 선의 선명함과 적당한 근육량의 완벽한 조화. 경리의 섹시함은 정말 클래스가 달랐습니다.
각선미도 완벽. 이만하면 국보급.
섹시하고 깜찍하고.
이토록 선명한 척추기립근. 게다가 잡티 하나 안 보입니다. 등에 말이죠. 등근육의 신, '등신' 경리. 그리고...
볼륨감 넘치는 복근.
복근 가운데 선명한 선과 개미허리.
복근을 통해 멋진 섹시함의 절정을 보여준 경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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