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CJ ENM 온스타일 채널의 디지털 콘텐츠를 전문제작하는 스튜디오 온스타일 출범 1주년 및 웹드라마 ‘좀 예민해도 괜찮아’ 제작발표회가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렸다.
배우 이유미가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은은한 카리스마를 뽐내다가도
'멍뭉미' 가득한 표정 짓는 이유미.
귀엽기도, 섹시하기도 한 이유미의 미소.
초승달 눈매, 사과입술. 미소여신의 모든 것을 갖춘 이유미.
‘좀 예민해도 괜찮아’는 스무살 새내기 주인공들이 캠퍼스 내 젠더이슈들을 인식하고 극복하며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다예, 김영대, 홍서영, 나종찬, 이유미 등이 출연한다. 총 12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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