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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타이어산업협회가 7월27일부터 8월3일까지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타이어 무상 안전점검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후원과 경찰청 및 한국도로공사의 협조로 국내 타이어업계(한국타이어, 금호타이어, 넥센타이어)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타이어 정비 전문 인력이 타이어의 공기압과 마모, 손상 상태 등 이상 유무를 점검한다. 동시에 올바른 타이어 사용방법에 대한 지도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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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관계자는 "마모가 심한 타이어로 빗길을 고속 주행하면 타이어가 물위를 떠서 주행하는 수막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며 "이 경우 브레이크 및 핸들조작이 어려워 심각한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타이어 마모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구기성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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