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1956년부터 뷰티 사업을 시작해 다양한 브랜드와 상품을 히트시키며 굳건히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쥬리아가 야심작 ‘페이스타 듀얼 라이트 쿠션’을 통해 다시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쥬리아는 CJ오쇼핑을 통해 세 번의 방송을 진행했는데 이를 통해 10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가장 최근 방송인 7월28일 진행된 3차 방송에서는 110%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세 번에 걸친 방송을 통해 연일 매진 사례를 이어가며 저력을 뽐낸 쥬리아 ‘페이스타 듀얼 라이트 쿠션’은 배우 왕빛나가 제작 단계부터 참여해 화제가 된 신개념 쿠션 아이템. LED 조명이 부착된 쿠션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한편 립&치크 제품이 듀얼로 구성돼 쿠션 하나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편리성을 높였다. 다이아몬드 광채에 탄력, 커버력, 고보습이 특징으로 48시간 안티 다크닝 기능은 물론 스웨트프루프 효과까지 있어 여름에도 사용하기 좋아 더욱 사랑받는다.
한편 브랜드 관계자는 “오랜 연구 끝에 내놓은 페이스타 쿠션에 대한 소비자 여러분의 사랑과 성원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제품 개발을 통해 더욱 소비자들과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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