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그십 세단 CT6 광고 캠페인 '올 아이즈 온 미' 공개
캐딜락코리아가 플래그십 세단 CT6의 광고모델로 배우 류준열을 선정하고 신규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새 광고는 CT6만의 고급스러운 감성으로 완성된 디자인과 주행감을 통해 세상의 시선을 사로잡아 잔상을 남긴다는 컨셉트로으로 제작됐다. 다양한 영화 속 캐릭터를 소화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류준열이 CT6와 호흡을 맞추며 매력을 극대화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신규 광고 캠페인은 이날 TV와 라디오,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공식 홈페이지(cadillac.co.kr)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www.facebook.com/cadillackorea), 인스타그램 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정정윤 캐딜락코리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장은 "캐딜락은 다양한 매력과 뛰어난 연기로 사랑받는 배우 류준열과 함께 시장을 압도하는 CT6만의 매력을 표현하기 위해 이번 광고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캐딜락 CT6의 진정한 매력을 전달하고 캐딜락 브랜드와 CT6에 대한 관심을 더욱 모을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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