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샤넬 최초 남성메이크업라인 ‘보이드 샤넬(BOY DE CHANEL)’ 런칭기념 포토콜이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LAYER57에서 진행됐다.
모델 아이린, 박지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이린 '안 그래도 긴 다리 더 길어보이는 포즈'
박지혜 '스타일에 걸맞는 위풍당당함'
보이 드 샤넬은 오는 9월1일 한국에서 최초로 출시된다. 11월부터는 샤넬의 전세계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 1월부터는 전세계 부티크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