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액션모바일무비 ‘독고 리와인드’ 제작발표회가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CGV여의도에서 열렸다.
배우 오세훈(엑소)이 입장하고 있다.
'독고 리와인드'는 민, 백승훈 작가의 웹툰 '독고' 프리퀄로 각기 다른 삶을 살아온 세 남자가 학교폭력에 대항하기 위해 하나로 모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세훈(액소), 조병규, 안보현, 강미나(구구단) 등이 출연한다.
웹툰 ‘독고’는 시리즈 주간 500만뷰, 누적 매출 23억원을 돌파, 2016년에는 단행본까지 발행됐을 만큼 뜨거운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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