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무지개 회원 정모가 마저 공개된다.
9월25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박나래, 한혜진, 이시언, 기안84, 쌈디가 한가위 에피소드의 정점을 찍는다. 회원들이 뽑은 최애 에피소드 토크부터 추석 맞이 윷놀이 한 판까지 안방극장을 포복절도하게 할 이야기가 온다.
지난 방송에서 쌈디의 집에 모인 무지개 회원들은 함께 명절 음식을 해먹으며 풍요로운 추석 분위기를 만끽했다. ‘나 혼자’ 사는 회원들이 함께 모여 더욱 정겨운 명절을 보냈다.
금일(25일) 방송에서는 그 뒷이야기가 이어진다고 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밥상을 치우고 명절의 대표적인 전통 놀이, 윷놀이 한판을 벌인다.
그동안 ‘나 혼자 산다’에서 한혜진과 박나래는 각각 논현동 타짜, 신길동 큰손으로 활약해왔다. 이번 게임에서도 두 사람은 범상치 않은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
더불어 윷 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하는 무지개 회원들의 처절하고 비장한 리액션까지 더해져 한 편의 블록버스터를 방불케 하는 윷놀이로 안방극장에 웃음 폭탄을 투하할 예정.
한편, 아직 끝나지 않은 무지개 회원들의 추석 특집은 금일(25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사진제공: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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