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궐’ 현빈, “‘공조’보다 좋은 것들을 더 많이 표현했다”

입력 2018-09-28 13:18  


[임현주 기자 / 사진 백수연 기자] 현빈이 두 번째로 김성훈 감독과 호흡한 소감을 전했다.

9월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영화 ‘창궐(감독 김성훈)’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성훈 감독을 비롯해 배우 현빈, 장동건, 조우진, 정만식, 김의성, 이선빈, 조달환이 참석했다.

이날 ‘공조’에 이어 두 번째로 김성훈 감독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묻자 현빈은 “한번 맞춰봐서 분명 편하게 작업한 게 있었다”며, “콘셉트 등이 모두 다른 액션이었지만 알고 있는 감독님이라서 ‘더 깊이, 더 세게 만들어가자’라는 공통점이 있었다. 이번에 좋은 것들을 더 많이 표현했다”고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린 액션블록버스터다.

한편, 영화 ‘창궐’은 10월2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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