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글로벌 루키 그룹 VAV가 컴백 일정을 조율했다.
소속사 A Team엔터테인먼트는 “6개월의 공백 기간 동안 VAV를 기다려준 국내외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10월15일 정오(12시) 발매 예정이었던 싱글 ‘세뇨리따(Senorita)’를 11일 오후 6시 일정으로 앞당겼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현재 VAV는 예정된 일정보다 팬 분들을 빨리 만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컴백 활동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라틴의 섹시함을 예고한 VAV의 ‘세뇨리따’는 독일 유명 가수 케이 원(Kay One)의 ‘세뇨리따’를 한국어 버전으로 리메이크한 곡으로, 원곡 프로듀서 스타드 오바(Stard Ova)와 케이팝(K-POP) 히트메이커 라이언전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특히 랩 메이킹에 멤버 에이노와 로우가 참여해 VAV만의 감성도 짙게 표현했다.
한편, VAV는 싱글 ‘세뇨리따’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사진제공: A Team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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