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김수안 '순수한 미소'

입력 2018-10-05 17:01  


[백수연 기자] 배우 김수안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8 부일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올해 부활 11년째를 맞은 부일영화상은 지난해 8월 11일부터 올 8월 10일까지 개봉한 한국영화를 대상으로 예심과 본심을 거쳐 13개 일반 부문과 특별상 3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시상식에는 지난해 여우주연상 수상자인 윤여정을 비롯해 이재용, 김희원, 김남길, 전혜진, 김수안 등 배우뿐만 아니라 임순례, 이준익 감독이 시상자로 대거 참여한다. 아나운서 문지애와 뮤지컬 배우 이건명이 사회자로 나선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