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심형탁이 그의 일상을 공개한다.
10월6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우 심형탁이 10년 지기 매니저와 함께 첫 등장한다. 최근 우울해하는 심형탁이 걱정된다며 매니저가 충격 제보를 해 관심이 집중된다.
이와 함께 심형탁이 우쿨렐레 연주에 심취한 모습과, 탁 트인 한강 뷰를 자랑하는 집에서 근심 가득한 모습이 함께 공개돼 과연 그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불러 모은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심형탁과 10년 지기 매니저 황원택은 “최근에 좀 우울해하세요”라며 걱정 가득한 고민을 고백했다. 이어 그는 심형탁이 우울해하는 이유를 조심스럽게 밝혔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심형탁은 그에게 전화를 건 매니저에게 “알잖아.. 시간이 얼마 없는 거”라며 자신의 근심을 털어놓았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그런가 하면 매니저의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깜짝 놀랄 심형탁의 일상이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배우 심형탁과 그의 10년 지기 매니저의 반전 가득한 첫 이야기는 금일(6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사진제공: 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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