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 종료된 전차종 대상
-모파 순정 부품, 타이어 등 10~20% 할인
-서비스 금액에 따라 최대 20만원 서비스 상품권 제공
FCA코리아가 보증이 만료된 전 차종(짚, 크라이슬러, 피아트)을 대상으로 '2018 홈커밍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내달 3일까지 4주 동안 이어진다. 최첨단 진단 장비 와이텍을 이용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비롯해 모파 순정 부품 15~20%, 타이어 10%, 순정 블랙박스 20%,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컬렉션 20% 등의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또한, 50만원 이상 서비스 구매 시 총 서비스 구매액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FCA 서비스 상품권으로 추가 지급하는 혜택도 제공한다(최대 200만원까지 50만, 100만, 150만, 200만원 구간에 대해 지급).
서비스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FCA코리아(080-365-2470)와 전국 20개 FCA 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 짚, 레니게이드 PHEV 버전 내놓는다
▶ 벤츠코리아, "인증 지연 해소되면 곧 나아질 것"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