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헤라 서울패션위크(HERA SEOUL FASHION WEEK) S/S 2019’가 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18일 디자이너 정혁서, 배승연 '스티브제이&요니피(SJYP)' 패션쇼에서 모델 곽지영, 주선영, 김진경, 서유진이 캣워크를 펼치고 있다.
곽지영 '그린의 과감함'
주선영 '옐로우의 차분함'
서유진 '네이비의 세련됨'
김진경 '핑크의 러블리함'
서울디자인재단 주최로 진행되는 ‘헤라 서울패션위크’는 42개 국내외 최정상 디자이너 브랜드 및 기업이 참여하는 패션쇼인 ‘서울컬렉션’을 비롯, 121개 유수 디자이너 브랜드 신진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전문 수주 상담회 ‘제너레이션넥스 서울’과 13회에 걸쳐 24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제너레이션넥스트 패션쇼’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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