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헤라 서울패션위크(HERA SEOUL FASHION WEEK) S/S 2019’가 지난 16~2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
20일 디자이너 이성동 '얼킨' 패션쇼 프론트로우에서 가수 수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빈은 16일 디자이너 최병두 '에이벨' 패션쇼를 시작으로 '블랑누아'(16일), '유저'(17일), '그라피스트만지'(18일), '두칸' '로맨시크'(19일), '그리디어스' '얼킨'(20일)까지 8개 쇼에 셀럽으로 참석했다. 이번 '헤라서울패션위크 2019 S/S' 셀럽 중 공식 최대 참석자.
서울디자인재단 주최로 열린 ‘헤라 서울패션위크’는 42개 국내외 최정상 디자이너 브랜드 및 기업이 참여한 ‘서울컬렉션’을 비롯, 121개 유수 디자이너 브랜드 신진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전문 수주 상담회 ‘제너레이션넥스 서울’과 13회에 걸쳐 24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제너레이션넥스트 패션쇼’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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