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이러다 실신할 듯' 안지현 '첫 주연, 상상 이상의 긴장감'

[김치윤 기자] KBS W 수목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 때’ 제작발표회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렸다.

배우 안지현이 시종일관 긴장한 표정을 짓고 있다.


안지현 '데뷔 8년만 첫 주연, 잘 부탁드립니다'


미소 짓는 안지현 '하지만 팔은 여전히 차렷'




시선을 어딜 둬도 풀리지 않는 긴장감


안지현 '셀프로 토닥토닥'


안지현 '드라마 끝나면 박수 받을 수 있겠죠?'

‘시간이 멈추는 그 때’는 시간을 멈추는 능력자 문준우(김현중)가 그 시간 안으로 들어온 한 여자 김선아(안지현)를 만나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김현중, 안지현, 인교진 등이 출연하는 ‘시간이 멈추는 그 때’는 오는 24일 오후 11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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