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보느님’의 강림을 영접하라.
‘걸크러시’ 보아(BoA)의 정규 9집 앨범 ‘우먼(WOMAN)’이 드디어 금일(24일) 베일을 벗는다고 SM엔터테인먼트 측이 10월24일 전했다.
보아 정규 9집 ‘우먼’은 오후 6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샤미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되며, 타이틀곡 ‘우먼’을 비롯한 보아의 자작곡 4곡 등 총 10곡이 수록돼 보아의 다채로운 음악 감성을 만끽하기에 충분하다.
또한, 음원과 동시에 타이틀곡 ‘우먼’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및 네이버TV SMTOWN 등 각종 채널을 통해 오픈, 금발 머리, 숏컷, 짙은 메이크업, 강렬한 의상 등 파격적인 모습으로 변신한 보아의 모습은 물론, 시선을 압도하는 독보적인 퍼포먼스도 만날 수 있어 음악 팬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더불어 보아는 금일(24일) 오후 8시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 타이틀곡 ‘우먼’, 수록곡 ‘홧김에(Irreversible)’ 무대 최초 공개는 물론, 새 앨범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등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 이날 현장은 네이버 V라이브의 SMTOWN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되어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한편, 보아는 10월26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공중파 음악 방송에 출연한다.(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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