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utotimes.hankyung.com/autotimesdata/images/photo/201810/c80fbddd324f3d504719aca99944cbe8.jpg)
한국GM은 25일부터 사흘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리는 서울안전 한마당에 참가해 '사각사각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다.
![]() |
이 기간 쉐보레와 세이프키즈코리아가 마련한 교통안전 체험관을 방문하면 자동차 사각지대의 위험성을 일깨우는 안전체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 자동차 사각지대의 위험성을 환기하는 차량 부착용 반사 스티커와 어린이의 가방에 부착하는 안전 네임태그 등의 안전용품도 제공된다.
쉐보레는 국제아동안전기구인 세이프키즈코리아와 공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각사각 캠페인'을 연중 진행하고 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 한국지엠, 이태원에서 할로윈 이벤트 연다
▶ BMW코리아, 11월 X2 시작으로 SUV 4종 출격
▶ BMW코리아, 11월 X2 시작으로 SUV 4종 출격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