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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준수 아빠가 정글에 간다.
10월30일 다인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이종혁이 SBS ‘정글의 법칙’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종혁은 ‘정글의 법칙’-‘태평양 북마리아나 제도 편’에 선발대로 최종 합류해 10월 말 출국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라인업에는 이종혁을 비롯해 갓세븐의 유겸, 우주소녀 보나, 지상렬, 양세찬, 이주연 등이 확정되었다.
최근 ‘이종혁-권상우-이정현’ 조합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두 번 할까요?’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이종혁은, 채널A 예능 ‘지붕 위의 막걸리’ 출연 등 잇따른 예능 러시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최근까지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에 출연하며 영화와 뮤지컬, 예능 등 분야를 넘어선 활발한 활약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이종혁이 출연하는 SBS ‘정글의 법칙’-‘태평양 북마리아나 제도 편’은 현재 방영 중인 ‘라스트 인도양 편’ 후속으로 편성된다.(사진제공: 다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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