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퀴즈: 리부트’ 오늘(1일) 스페셜 방송...정주행 가이드하다

입력 2018-11-01 13:10  


[연예팀] ‘신의 퀴즈: 리부트’가 스페셜 방송으로 베일을 벗는다.

‘손 the guest’ 후속으로 방송되는 OCN 수목 오리지널 ‘신의 퀴즈: 리부트(극본 강은선, 연출 김종혁)’가 첫 방송에 앞서 11월1일 오후 10시 40분 ‘신의 퀴즈: 리부트-정주행 가이드’ 스페셜을 방송한다.

OCN 수목 오리지널의 2018년 대미를 장식할 ‘신의 퀴즈: 리부트’는 4년 만에 복귀한 천재 부검의 한진우(류덕환) 박사가 희귀병 뒤에 감춰진 비밀을 풀고 범죄의 진실을 해부하는 메디컬 범죄수사극이다.

지난 2010년 첫 선을 보인 ‘신의 퀴즈’는 장르물 명가 OCN 작품 가운데 가장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 온 대표작. 시즌1부터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시즌4까지 이어오는 동안 대체 불가한 시즌제 장르물로서 독보적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신의 퀴즈: 리부트-정주행 가이드’는 첫 방송을 앞두고 흥미진진한 ‘신의 퀴즈’의 모든 것을 풀어낸다. 반박 불가 레전드 시리즈로 평가받는 ‘신의 퀴즈’의 역사를 되짚어 보는 것을 시작으로 4년 만에 다시 돌아오는 문제적 천재 의사 한진우와 걸크러쉬 형사 강경희(윤주희), 법의학팀 정신적 지주 조영실(박준면)의 업그레이드된 매력을 담아내며 기대 심리를 자극한다. 류덕환, 윤주희, 박준면에게 직접 듣는 각 인물의 성장과 변화, ‘신의 퀴즈’ 시리즈를 향한 남다른 애정도 만날 수 있다.

새롭게 합류하는 뉴멤버 4인방의 대체 불가한 매력도 전격 공개된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사인 분석 시스템 코다스(CODAS)팀 냉혈 팀장 곽혁민 역으로 분하는 김준한부터 제2의 한진우라 불리는 부검의 문수안 역의 박효주,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활력을 불어넣을 코다스팀 열혈 신입 정승빈 역의 윤보라, 강경희는 물론 한진우와 ‘브로케미’까지 보여줄 형사 남상복 역의 김기두 등 배우들이 직접 소개하는 개성 만점 캐릭터의 매력 포인트를 살펴본다.

오직 스페셜 방송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세트 투어도 기다리고 있다. 김기두의 안내로 ‘신의 퀴즈: 리부트’가 만들어지는 생생한 현장을 미리 엿본다. 원년멤버 류덕환, 윤주희가 입을 모아 감탄하는 업그레이드된 세트가 완성도에 대한 기대를 높일 예정. 특히, 열정 넘치는 촬영장 비하인드부터 만나기만 하면 깨알 웃음이 빵빵 터지는 케미까지 ‘신의 퀴즈: 리부트’의 꿀잼 요소를 만나볼 수 있다.

‘신의 퀴즈: 리부트’ 제작진은 “스페셜 방송을 통해 새롭게 돌아온 ‘신의 퀴즈: 리부트’의 재미를 미리 맛볼 수 있을 것”이라며 “첫 방송의 설렘을 더할 ‘신의 퀴즈: 리부트-정주행 가이드’ 본방사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신의 퀴즈: 리부트-정주행 가이드’ 스페셜은 금일(1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며, OCN 수목 오리지널 ‘신의 퀴즈: 리부트’는 11월14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사진제공: 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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