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아이즈원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 매거진 ‘나일론(NYLON)’이 글로벌 아이돌로 첫 활동을 시작한 아이즈원(IZ*ONE)을 2018년 마지막 커버 모델로 선정,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12월호 커버를 완성했다.
리얼리티 프로그램과 음악 방송 출연, 방송 촬영, 연습 등으로 바쁜 12명의 소녀들의 생애 첫 화보 현장이었다는 후문. ‘나일론’의 이번 커버와 화보는 12월 크리스마스 데이를 콘셉트로 꾸며졌다. 레드와 화이트, 사랑스러운 헤어 및 메이크업이 소녀들의 웃음 속에 어우러졌다.
이번 화보가 더 특별한 이유는 아이즈원의 팬덤명인 ‘위즈원’이 직접 올린 질문으로 인터뷰가 진행되었다는 것. 멤버들에게 가장 궁금한 질문에 솔직하게 답변한 그들의 인터뷰는 시종일관 즐거운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고.
한편, 데뷔 앨범 ‘COLOR*IZ’의 타이틀곡 ‘라비앙로즈’로 가요 프로그램 1위 소식도 전한 아이즈원의 화보는 ‘나일론’ 12월호와 나일론 tv를 통해 공개된다.(사진제공: 나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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