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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양동근이 인생작을 논한다.
11월20일에(화)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핫가이 특집! 열정에 비스 붓기 편’에서는 용암보다도 뜨거운 열정을 가진 다섯 남자 양동근, 샘 오취리, 로빈 데이아나, 진주형, 김종석이 출연한다. 특히 이날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MC 신아영이 특별히 함께해 활기를 더한다.
과거 이나영-한가인-공효진 등 최고의 톱 배우들과 작품을 함께한 양동근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본인의 인생작이 뭐냐는 MC의 질문에 그는 2006년 MBC 드라마 ‘닥터깽’이라고 대답했다는 후문. 많은 팬들은 ‘네 멋대로 해라’를 양동근의 인생작으로 뽑지만, 양동근은 ‘닥터깽’이 자신의 인생작이라고 말하며 그 이유를 밝혔다.
출연진은 양동근이 출연한 명작들을 함께 보며 이야기를 나눴다는 전언. 그의 명연기에 촬영장이 감탄으로 가득 찼다고 제작진 측은 귀띔했다.
또한, 가수로도 배우로도 톱을 찍은 양동근이 요즘 해외 진출과 더불어 정계까지 노리고 있다고 이야기해 관심을 불러 모았다. 김숙은 “철저하게 야망남”이라며 양동근의 야망을 인정했다고.
한편, 양동근이 왜 ‘닥터깽’을 인생작으로 뽑았는지는 금일(20일) 오후 8시 30분에 MBC에브리원‘비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 MBC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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