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박신우 감독, “이입 우려? 방송 보면 완전 사라질 걱정”

입력 2018-11-21 15:46   수정 2018-11-21 15:47


[임현주 기자 / 사진 김치윤 기자] 박신우 감독이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비췄다.

11월21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tvN 새 수목드라마 ‘남자친구(극본 유영아, 연출 박신우)’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박신우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송혜교, 박보검이 참석했다.

이번 드라마에 대해 송혜교의 남편이자 박보검의 친한 배우인 송중기의 반응은 어땠을까. 이에 송혜교는 “열심히 하라고 응원해줬다. 잘 지켜보겠다고 하더라”고 간결하게 답했다.

이어 박보검은 “(송)중기 형이 조언한대로 부담가지지 않고 촬영했다. 저 또한 ‘아스달 연대기’ 응원하겠다. 화이팅!”이라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이 같은 부분과 관련해 ‘대중들이 과연 드라마에 이입해서 볼 수 있을까’하는 우려가 생기는 것도 사실이다. 이에 박신우 감독은 “가장 가까이에서 본 사람으로서 그런 걱정은 방송을 보면 완전히 사라질 거다. 이 부분만큼은 강건하게 말씀드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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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는 한 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수현(송혜교)과 자유롭고 맑은 영혼 진혁(박보검)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설레는 감성멜로 드라마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남자친구’는 11월28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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