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이승윤과 그의 매니저가 출근길에 나선다.
11월24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0회에서는 훈남 매니저의 멘트에 홀린 이승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승윤과 훈남 매니저가 도시 스케줄에 나선다. 두 사람의 이번 일정은 다름 아닌 홈쇼핑이라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이 가운데 이승윤이 훈남 매니저에게 판매 꿀팁을 전수받았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그는 과거 판매 직원이었던 매니저에게 상품을 많이 팔 수 있는 비법을 묻고, 이에 매니저는 “제일 많이 하는 베스트 멘트 중에 하나가~” 하며 자신만의 특급 꿀팁을 전수한다.
훈남 매니저의 꿀팁을 들은 이승윤은 크게 감탄했을 뿐만 아니라 매니저의 팁을 잊지 않고 홈쇼핑 생방송에서 사용하기까지 했다는 후문. 도대체 훈남 매니저의 꿀팁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불러 모은다.
더불어 훈남 매니저는 얼굴만큼 훈훈한 멘트 퍼레이드를 펼칠 예정. 이승윤은 매니저의 남다른 입담에 단번에 설득되는 등 완전히 매료된 모습을 보인다.
한편, 판매를 부르는 매니저만의 ‘베스트 멘트’는 무엇일지, 그리고 이승윤을 푹 빠지게 만든 그의 수려한 말솜씨는 어떨지, 금일(24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 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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