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서인영이 팬과 직접 소통한다.
최근 서인영은 서울과 경기 지역 일대를 돌며 프리 허그 이벤트 ‘서인영이 안아드립니다’로 팬들과 특별한 소통을 하고 있다.
이와 관련 서인영은 11월19일부터 ‘따뜻하게 안아드립니다. 우린 모두 중요한 사람입니다’는 의미 있는 문구가 기재된 차량을 타고 대중과 직접 만났다.
서인영은 자신을 반갑게 맞아주며 환호하는 모든 팬들에게 따뜻한 악수와 프리 허그로 화답했으며, 거리에서 서인영을 만난 팬들 역시 서인영과 함께 셀카를 찍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불러 모았다.
서인영은 “거리로 나가 많은 분과 만나며 힘을 얻었다. 앞으로도 대중 분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꾸준히 갖고 싶다”며, “가수로서 노래를 부르고 내 노래를 통해 힘을 얻으시는 분이 있다는 게 얼마나 소중한지 많이 깨닫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서인영은 신곡 ‘편해졌니’로 각종 음악 방송에 출연, 폭발적인 가창력과 짙은 감성이 돋보이는 발라드 무대로 리스너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만 명 목표 프리 허그를 이어갈 예정.(사진제공: 소리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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