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배우 정일우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초구립노인요양센터에서 소집해제를 마친 뒤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정일우는 과거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대체 복무 판정을 받아 2016년 12월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한 후 2017년 1월부터 서초구립노인요양센터에서 어르신들의 식사와 교육·의료 활동을 도왔다.
소집해제 후 정일우는 SBS 새 드라마 '해치' 주인공으로 복귀를 확정했으며 곧 촬영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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