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김원중의 끼를 만끽하자.
12월12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에 톱모델 김원중이 장윤주, 홍진영, 딘딘과 함께 출연한다.
세계적인 톱 모델 김원중은 ‘라디오스타’ 녹화에서 특유의 하이 톤 성대 모사는 물론, 학창 시절 흑역사 에피소드와 빈지노 관련 에피소드를 털어놨다는 후문. 반전 매력의 입담을 펼쳐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놓은 것.
한편, 김원중은 아시아인 최초로 프라다(PRADA) 패션 쇼에 선 것은 물론, 해외 주요 컬렉션과 런웨이, 글로벌 매거진 화보 등 다양한 패션 분야를 오가며 활동 중이다.
또한, 뮤직비디오-광고-방송 MC 등 다양한 채널에서 엔터테이너로 활약하며 스타일 아이콘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특유의 동양적 마스크와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 유니크한 스타일로 패션 아이콘으로 손꼽히는 것.
특히 디자이너로서 매회 컬렉션 마다 위트 있고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여 극찬 속에 성장 중인 그는, 이제 디자이너 김원중의 뚜렷한 색깔을 보이고 있다는 평.
한편, 김원중의 색다른 매력은 금일(12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출처: 윤종신 인스타그램, MBC ‘라디오스타’ 예고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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