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 1,200대까지 정비 수용 가능
-판금·도장까지 가능한 종합 서비스센터로 탈바꿈
한국토요타가 렉서스 창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운영: 동일모터스)를 확장 이전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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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대지 1,320㎡, 연면적 6,600㎡,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우드톤의 호텔 라운지 컨셉으로 구성했다. 1층 라운지는 안락한 공간으로 연출했으며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수상작들을 전시, 렉서스가 제안하는 라이프 스타일도 만나볼 수 있다.
3층 서비스 공간에는 월 최대 1,200대까지 일반 정비가 가능하며 4,5층 판금·도장 공간에는 도장부스와 샌딩룸을 포함해 총 21개의 워크베이를 갖춰 '1 Stop 3S(판매 Sales, 서비스 Service, 부품 Spare)'시스템으로 운영한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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