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솔비가 이태원에 간다.
SBS플러스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이하 야간개장)’ 측은 “가수 솔비가 밤을 즐기기 위해 이태원에서 보낸 파티 라이프를 공개한다”고 소식을 전했다. 자신의 아지트 장흥에서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도시녀의 모습을 선보인다.
이날 솔비는 장흥에서 회의와 작업을 진행한 후, 밤이 되자 이태원으로 향한다. 솔비는 이태원에서 엘프 소녀 ‘안젤리나 다닐로바’와 작곡가 ‘에스나’를 오랜만에 만나 수다를 떤다.
요즘 디제잉을 배우고 있는 솔비는 클럽의 디제이 부스에 선다. 솔비는 디제잉을 하다가 컨트롤러를 잘못 조절해 음악이 꺼져버려 당황하지만, 이내 본인의 노래를 부르며 분위기를 달군다.
한편, 솔비는 지난 방송에서 소개한 장흥 작업실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모습을 선보인다. 카페를 차리게 된 것.
아티스트로서 솔비는 2019년 꿈과 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데, 그가 이루고자 하는 꿈은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일할 때는 열일 모드, 놀 때는 흥 모드인 솔비의 열정 가득한 일상은 12월17일(월) 오후 8시 10분 SBS플러스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에서 방송된다.(사진제공: SBS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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