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윤송아가 블록체인 스타상을 수상했다.
‘2018 블록체인영화제(Blockchain Film Festival/이하 BFF)’가 11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윤송아는 최장기간 블록체인MC로 활약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아 올해의 ‘블록체인 스타’로 뽑혔다. 그는 국내 최초의 암호화폐, 블록체인 방송프로그램인 아시아경제tv ‘코인넘버원’ 및 ‘코인즐겨찾기’의 메인MC를 맡은 바 있다.
‘블록체인필름페스티벌 2018’에는 미국, 유럽, 남미, 중동, 아프리카 등 전 세계 30여 개 나라에서 138개 작품이 경쟁부분에 출품됐으며, 예심을 통과한 40여개 작품 중 심사위원들의 심사로 최종 수상이 결정됐다.
한편 윤송아는 올해 개봉한 영화 ‘덕구’와 ‘미쓰백’에서 감성어린 연기를 보여준 바 있으며, 최근 SBS 드라마 ‘미스마: 복수의 여신’ 종영 후 영화 ‘언니’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블록체인필름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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