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양동근이 ‘보컬플레이’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채널A의 신개념 아카펠라 음악쇼 ‘보컬플레이’는 ‘하모니(HARMONY in Christmas)’ 콘셉트 공연에 참여한 특별 게스트들의 출연 소감을 전했다. 양동근, 베이식, 울랄라세션, 정영주, 웨일즈가든, 천단비 등의 게스트들은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맞춰 따뜻하고 풍성한 합동 공연을 펼쳤다.
게스트들은 “무대에서 악기 없이 공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면서 “(아카펠라가) 재미있지만 너무 힘들더라. ‘보컬플레이’ 플레이어들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양동근은 “이 무대가 내게는 하늘에서 내린 크리스마스 선물 같다”라며 감격적인 소감을 전해 공개될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양동근은 뮤지 팀의 비트박서 H-has, 팝페라 그룹 파라다이스와 팀을 이뤄 아카펠라에 도전했다.
한편, 기존 플레이어들과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지인 뮤지션들의 참여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채널A ‘보컬플레이’의 ‘하모니(HARMONY in Christmas)’ 공연은 12월22일 오후 10시 20분 7회 방송에서 공개된다.(사진제공: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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