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한해가 첫 콘서트이자 군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를 개최한다.
최근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대세 래퍼로 거듭난 한해가 1월27일 오후 5시 이태원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자신의 첫 번째이자 군입대 전 마지막이 될 단독 콘서트 ‘About Time’을 개최한다.
이미 지난주 소속사 브랜뉴뮤직의 SNS를 통해 콘서트의 포스터 이미지가 공개된 이후 폭발적인 댓글과 좋아요를 기록하며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금일(31일) 오후 8시 티켓 오픈을 앞두고 치열한 티켓팅이 예상되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그룹 팬텀으로 데뷔해 솔로로 활동하고 있는 현재에 이르기까지 그 동안 발표했던 한해의 모든 음악들이 총망라되어 펼쳐질 예정으로, 방송에선 볼 수 없었던 뮤지션 한해의 모습을 직접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예정이다.
브랜뉴뮤직 측은 “이번 한해의 단독 콘서트 ‘About Time’은 오로지 뮤지션 한해를 좋아해주시는 팬 분들을 위해 준비한 자리로 2월7일로 예정된 군입대 전 팬 분들과 행복한 추억을 남기고 싶어 하는 한해의 마음을 담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전하며 “좋은 무대와 알찬 내용으로 즐겁게 준비하고 있으니 오늘 저녁부터 시작되는 티켓팅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당분간 마지막이 될 한해의 이번 첫 단독 콘서트 ‘About Time’은 1월27일 오후 5시 이태원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진행되며 금일(31일) 오후 8시를 기점으로 멜론 티켓을 통해 단독 티켓 오픈이 진행된다.(사진제공: 브랜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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