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의 ‘한국은 처음이지?’, 삼각김밥=韓 트라이앵글 타코

입력 2019-01-10 13:5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연예팀] 두 외국인이 하루를 다채롭게 꾸민다.

매주 금요일 밤을 더 유쾌하고 더 핫(Hot)하게 만들고 있는 MBC ‘나 혼자 산다’ 1월11일 방송에서는 헨리의 소꿉친구인 마리오가 한국을 방문, 헨리와 함께 한국의 문화를 알기 위해 버라이어티한 나들이를 펼친다.

한국은 물론 아시아 자체를 처음 방문했다는 헨리의 캐나다 친구 마리오는 한국에 대한 부푼(?) 꿈을 안고 여행을 결심, 곧 눈앞에 펼쳐지게 될 한국 문화에 잔뜩 기대한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한국에 10여 년을 살았지만 여전히 한국을 잘 알지 못하는 헨리 덕에 얼간미(美) 넘치는 한국 투어를 예감케 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눈을 뜨자마자 아침밥으로 ‘한국의 트라이앵글 타코’인 삼각김밥을 먹으며 한국만의 남다른 인스턴트 감성에 흠뻑 빠졌다는 후문이다.

이어 본격적인 외출에 나선 헨리와 마리오는 한국 문화의 절정(?)이라고 불리는 휴게소를 방문, 큰 규모와 다양한 음식 메뉴에 감탄한다. 한국의 휴게소를 휩쓸고 다니는 두 외국인의 아우라에 손님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시선까지 집중시킬 예정이다.

더불어 헨리는 마리오에게 애교 폭발하는 자신만의 한국어를 전수하며 한국 선배로 맹활약을 펼친다. 그런 헨리의 가르침을 받아 주문부터 수령까지 도전을 감행한 마리오의 한국어 실력은 과연 어떨지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언제나 유쾌한 기운이 넘치는 헨리와 그의 친구 마리오가 펼칠 좌충우돌 한국 체험기는 1월11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사진제공: MBC ‘나 혼자 산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