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오페라 공연, 선물 증정 이벤트 등 현장 행사 진행
마세라티 수입사 FMK가 여의도 IFC몰 1층 노스아트리움에서 '마세라티 기블리 라운지'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달 20일까지 운영하는 라운지에서는 기블리 전시와 함께 구매 상담을 제공한다. 또 이탈리아 오페라의 명곡을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주말 게릴라 공연을 마련했으며 추첨을 통해 명함지갑, 골프 우산, 텀블러 등 선물도 제공한다.
한편, 2019 기블리는 동급 최초로 ADAS 시스템 레벨2를 탑재한 게 특징이다. 그란루소와 그란스포트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 중이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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