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사단법인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회장 양의식)와 아리랑국제방송(사장 이승열)이 ‘2019 아시아모델페스티벌 in 서울’의 핵심 콘텐츠인 ‘페이스 오브 아시아 with 마이지놈박스’을 기반으로 ‘아시아모델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제작을 위한 업무 협약을 25일 아리랑국제방송 본사에서 체결했다.
‘아시아모델 서바이벌 프로그램’은 아시아 27개국 현지 대회를 통해 선별된 모델 80여 명 중 2019년 5월경 한달 간의 합숙기간 동안 치열한 경쟁을 통해 살아 남은 모델들만 ‘페이스 오브 아시아’ 본선 대회에 참가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 지는 서바이벌 포맷으로 새롭게 진행된다. 제작된 프로그램은 아리랑TV를 통해 전 세계에 방영 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아리랑국제방송 이승열 사장,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 양의식 회장, 아리랑국제방송 권태철 센터장, 정혜원 차장,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 이진욱 본부장, 김미진 PM 등 양 기관의 대표와 실무자가 참석했다. (사진제공: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관련뉴스